본문 바로가기

Bowling/볼링정보

[볼링 기본] 볼링장 레인 구조 (+ 볼링 잘치는 법) / 레인 구성 / 합성레인 / 우드레인 / 볼링 초보자 / 입문

안녕ㅎㅏ세요! 위클리 노트입니다.😎

아일랜드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네요ㅠㅠ

국내외에 계시는 분들 건강하셔야 합니다!!

 

갬성

 

오늘은 정말 중요한! 볼링장 레인 구조에 대해 글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볼링인으로서 기본 of 기본이라 생각하는데

저도 구력 4년정도 되고 나서야 제대로 알았는데,

 

앞으로 제 블로그에 자주 오셔서 기본부터

익혀가시면 아주 좋을것 같네요!😃😁

(볼링 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볼링장 레인 구조 

 

볼링장 레인

 

레인은 나무(Wood) 또는 합성물질(Synthetic material)로 만들고,

현재는 대부분 합성 레인으로 제작을 합니다!

오래된 볼링장은 대부분 우드 레인인데, 우드 레인에서 굴릴 시

공에 스크래치가 심하게 발생되기 때문에

방문 시, 연습용 공을 사용하거나 안 쓰는

볼들을 사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복원으로도 되돌리기 어려워요..)

 

 

릴리즈시 쪽수 참고

 

레인 제작 시 나무를 가늘고 길게 잘라 총 39장을 세워서

나란히 맞붙여 놓습니다. 베드 스톡이라고 부르며,

흔히 볼러들이 "1쪽, 2쪽, 10쪽"이라고 말합니다. 

총 39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른손 기준 우측(1쪽) -> 좌측(39쪽)

왼손 기준 좌측(1쪽) -> 우측(39쪽)

볼링공 투구 시 쪽수가 기준이 됩니다.

 

레인 구조

 

위 사진 참고하시면 되시고,

 

파울라인(Foul line)부터 끝까지 거리는

* 64피트 = 19.5M 이고,

헤드핀인 1번 핀까지의 거리는 

* 60피트 = 18.2M입니다!

 

흔히 알고 계시는 어프로치의 길이는

* 16피트 = 4.8M입니다!

 

어프로치를 잘 활용해서 투구를 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엄청 길고, 어프로치 활용법에

대해서 추후 올릴 예정입니다!)

 

공이 굴러가는 레인은 크게 3곳으로 나누어져 있고,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 Heads - The fronts 

2. Pines - The midlane 

3. Backend 

 

감사합니다.

*문제시 자삭*

 

볼링 아대 / 볼링 털어 치기 / 볼링 잘 치는 법 / 볼링 가방 / 볼링 국가대표 / 볼링 고수

볼링 아대 추천 / 볼링 동호회 / 벨몬트 하드볼 / 하드볼 / 소프트볼 / 스톰 / 스톰 볼링공 

pba 볼링 / 벨몬트 볼링공 / kpba 볼링 / 프로볼링